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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적인 날씨, 이뿐 색감.
점심은 여기서.
그리고, 뜻밖의 거대한 두오모. 온갖 양식이 섞인.
그 말 안 듣는 젊은 애들이 에트루리아 시절부터 살았다는 곳, 짧지만 즐거웠던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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