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네 책방

2020년 읽은 책

딸기21 2020. 7. 15. 15:16

1. 가짜 민주주의가 온다. 티머시 스나이더. 유강은 옮김. 부키. 1/8


2. 새로 쓴 베트남의 역사. 유인선. 이산. 1/28


3. 여성 연구자, 선을 넘다. 엄은희 구기연 등 12명. 눌민. 1/29

 

4. 붕괴. 애덤 투즈. 우진하 옮김. 아카넷. 2/5

 

정말 방대하다. 이런 걸 '역작'이라고 하는구나. 앞부분은 금융 용어가 많아 어질어질. 물리학이나 인도 서발턴 학자들 글보다 더 어렵다 @.@ 하지만 뒤로 갈수록 흥미진진. 2008년 미국발 금융위기와 이어진 유로존 위기는 이 책의 주제이자 줄거리이자 거의 전부이지만, 거기서 멈추는 게 아니다. 금융위기 대응이라는 디테일을 가지고, 국제-국내정치와 경제의 상호작용과 역학관계를 깊고 넓게 들여다본다. 저널리스트처럼 세세하게 설명하는데 읽다 보면 통찰력 있는 역사학자의 장대한 역사책을 읽는 것 같다.

 

5. 정치의 도덕적 기초. 이언 샤피로. 노승영 옮김. 문학동네. 2/17

 

6. 낙인찍힌 몸. 염운옥. 돌베개. 2/17

 

7. 크리스퍼 베이비. 전방욱. 이상북스. 2/22

 

8. 식수 혁명. 제임스 샐즈먼. 김정로, 최호영 옮김. 시공사. 3/7
꽝이었음. 왜 읽었나 몰라.

 

9. 도대체 극단주의가 뭐야? 안야 러임쉬셀, 김완균 옮김. 비룡소. 

 

10. 새뮤얼 헌팅턴의 미국, 우리는 누구인가. 새뮤얼 헌팅턴. 형선호 옮김. 김영사. 4/11

 

11. 정치 질서의 기원. 프랜시스 후쿠야마. 함규진 옮김. 웅진지식하우스. 5/30

 

12. 팬데믹의 현재적 기원. 롭 월러스. 구정은, 이지선 옮김. 너머북스. 5/31

 

13. 인수공통 모든 전염병의 열쇠. 데이비드 콰먼. 강병철 옮김. 꿈꿀자유. 6/24

 

14. 역사가 나를 무죄로 하리라

 

15. 빅브라더에 맞서는 중국 여성들. 리타 홍 핀처. 윤승리 옮김. 산지니. 7/1

 

16. 아프리카인, 신실한 기독교인, 채식주의자, 맨유 열혈 팬, 그리고 난민

 

17. 나는 좁은 길이 아니다. 조슈아 웡. 함성준 옮김. 프시케의 숲. 7/11

 

18. 디지털의 배신. 이광석. 인물과사상사. 7/12

 

19. 내가 유전자 쇼핑으로 태어난 아이라면. 정혜경. 뜨인돌. 7/12

 

20. 내가 유전자를 고를 수 있다면. 예병일. 다른. 7/16

 

21. 위대한 탈출. 앵거스 디턴. 최윤희, 이현정 옮김. 한국경제신문. 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