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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가나초콜렛은 못 봤다.
암튼 가나의 바닷가. 케이프코스트라는 멋대가리 없는 이름의
철지난 바닷가같은 곳에 갔었다.
백인들이 아프리카 사람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실어나르던 곳이다.
지금은 유원지처럼 되어있고, 기념품을 파는 노점상이 몇 안되는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과거 유럽인들의 기지였던 성채.
노예해안, 상아해안, 황금해안, 기니만.
말린 플란틴(바나나 비슷한 과일)을 파는 아이들
바다가 보이는 케이프 코스트의 거리
암튼 가나의 바닷가. 케이프코스트라는 멋대가리 없는 이름의
철지난 바닷가같은 곳에 갔었다.
백인들이 아프리카 사람들을 잡아다가 노예로 실어나르던 곳이다.
지금은 유원지처럼 되어있고, 기념품을 파는 노점상이 몇 안되는 관광객을 기다리고 있었다.
과거 유럽인들의 기지였던 성채.
노예해안, 상아해안, 황금해안, 기니만.
말린 플란틴(바나나 비슷한 과일)을 파는 아이들
바다가 보이는 케이프 코스트의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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