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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 화장실에 걸려있는 것이 수건인 줄 알고 그동안 썼는데 알고 보니 걸레였어...ㅠ.ㅠ
2. 여전히 바쁘고 정신 없지만, 돈이 없어 올해엔 국내에서 구르게 생겼지만,
그래도 여름휴가를 생각하니 기분이 살짜쿵 들뜬다.
3. 8월 중순에는 캄보디아를 잠시 여행하게 될 것 같다. 기대 만발.
하지만 마음 한 구석에서는... '휴가에 출장에, 그러면 그 사이 밀린 일감은...'이라는 걱정이...
4. 다시 머리카락이 묶을 정도로 자랐다.
출근길에 버스에서 내려 10분 가까이 걷다보니, 사무실에 도착하면 땀이 난다.
편의점에서 고무줄을 샀는데 아무래도 이쁘지가 않다. 오늘 밤 야근하고 내일은 집에서 노니,
노는 김에 곱창을 좀 만들어야겠다. 고무줄 2개에 곱창 하나 정도로 만들면 될 것 같다.
5. 나도 고양이 키우고 싶음.
이래도 안 키워줄꼬야? 하는 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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