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가 보는 세상/한국 사회, 안과 밖

냉면 외교

딸기21 2018. 4. 29. 15:48

고딩 딸네미, 한동안 "나만 고양이 없어"를 외치고 다녔는데.

이틀간 제가 그랬네요. "나만 냉면 못먹었어."


냉면외교, 디누들라이제이션.... 냉면이 대세는 대세인 모양입니다.

CNN은 정상회담 전에 냉면에 대해 연구;;까지 했다고. 



어느 언론은 제목을 저렇게 뽑았네요. 
이제 DMZ가 아닌 DNZ가 생길 판.... 하지만 제대로 뜻을 살리려면
de-noodlisation이 아닌 re-
noodlisation이 돼야 하지 않을까... ㅎㅎ


아래는 프랑스 LCI에 실린 '르 평양 냉면' 기사.



그 다음은 로이터 기사를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가 웹사이트에 실은 겁니다.



북한의 차가운 국수가 남과의 연대를 따숩게 덥혀주고 있다는 훈훈한 뉴스....


인도의 힌두스탄타임스도 AFP의 냉면 기사를 소개했네요.



아래는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입니다.



다음은 인도네시아의 스럼비뉴스... 내용은... 몰라요... ㅠㅠ



베트남에서도....



파키스탄에서도... 유력 언론 DAWN이 AFP 기사로 냉면 소개...



태국에서도...



잘하면 '냉면 한류'도 가능하겠는걸요? ㅋㅋㅋ


냉면은 유럽으로도 진출합니다.



위 사진은 독일 디벨트 캡처.


헝가리에서도...



러시아에서도...



머나먼 핀란드에서도...



남미로도 진출.



지구 반대편 페루의 엘코메르시오에 실린 냉면.


냉면이 이렇게 큰 일을 해낼 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