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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중국 시안의 병마용에 갔다왔다는 증거로...
재미있긴 했는데 좀 추웠다.... 추위는 나의 적...
이거 만든다고 얼마나 힘들었을까...
많아... 많아...
머리가 없어 ㅠㅠ
다 죽었어...
병마용 발견해 당국에 알렸다는 아저씨. 기념품샵에서 열심히 싸인해주고 계심.
장소를 옮겨서.
여기는 양귀비가 목욕했다는 온천, 화청지(华清池).
온천이라 그런지... 사진은 잘 안 나왔지만, 제법 쌀쌀했는데 여기는 그래도 푸릇푸릇.
빨간 건물...
저기가 온천. 바닥에 흐르는 물을 살짝 만져보니 따끈따끈.
이것이 양귀비가 목욕했다는 목욕탕.
그럭저럭 재미있었지만 날씨가 안 받쳐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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