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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별로 안 읽네, 요새는...
꼭 열심히 읽을 필요는 없는 거니까.
9.20 마틴 리틀, 킴벌리 윌슨 <먹지 마세요 GMO>. 미지북스.
제목이랑 영 안 맞음. 책은 세계화론을 다룬 주요 인물들(왈러스틴에서 마르코스 부사령관까지)의 논지를 살피고 '세계화학'이란 학문의 궤적을 통해 세계화를 바라보는 여러 시선을 훑어보는 내용. 다행히도 거론된 저서들 중 읽은 것이 많았다... 제법 재미있었던 책. 이젠 '세계화론/세계화학의 역사'까지 나오는구나...
10.7 오린 하그레이브스 <모로코 -큐리어스 시리즈 39> 휘슬러
꼭 열심히 읽을 필요는 없는 거니까.
9.20 마틴 리틀, 킴벌리 윌슨 <먹지 마세요 GMO>. 미지북스.
10.5 나오미 클라인 <NO LOGO> 드디어 다 읽다!
벼르고 벼른 지 몇년 만에... 명불허전
10.6 앤드루 존스 <세계는 어떻게 움직이는가>
제목이랑 영 안 맞음. 책은 세계화론을 다룬 주요 인물들(왈러스틴에서 마르코스 부사령관까지)의 논지를 살피고 '세계화학'이란 학문의 궤적을 통해 세계화를 바라보는 여러 시선을 훑어보는 내용. 다행히도 거론된 저서들 중 읽은 것이 많았다... 제법 재미있었던 책. 이젠 '세계화론/세계화학의 역사'까지 나오는구나...
10.7 오린 하그레이브스 <모로코 -큐리어스 시리즈 39> 휘슬러
모로코 여행 가기 앞서 오래전 사두었던 큐리어스 시리즈 꺼내어 읽다. 여행안내서는 아니지만, 잘 몰랐던 모로코의 역사와 국가 개괄 등이 정리돼 있어 좋았음.
12.28 바버라 에런라이크 <노동의 배신> 부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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