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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를 느무느무 사랑하는, 시청률이 떨어지거나 올라가거나
심지어 재미가 있거나 없거나 무도를 사랑하는 시청자... 난 그렇다.
패떴도 열심히 보고는 있지만 그래도 무도가 최고!
<여드름 브레이크>에 대해 한꼭지 올리려다가...
시민아파트도 알고(어릴적 친구들 집에 많이 가봤음), 서울시내에
'연예인 아파트'가 있다는 것도 알았던 나로서는
이 프로그램을 보면서 증말 여러가지를 머리 속에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김태호 PD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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