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제가 또 뭐 하나 파면 열심히 파는 사람 아니겠어요.
울집 브로드앤TV 보는데요, 그게 스포츠가 매우 취약합니다. (드라마 보기엔 쵝오!)
하지만 유일하게 잘 나오는 것이, 연아 특집!
그걸로 2007~ 연아 나오는 그랑프리들 다 봤는데요.
웃긴게... 그게 다 SBS에서 독점 방송한 것들인데, 울나라는 연아 경기!!!가 원체 중요하다보니깐
그랑프리 파이널조차도, 여자 싱글만 보여준다는... ㅠ.ㅠ
페어랑 남싱이라 아이스댄싱은 울나라에선 경기도 아녀요 -_-
암튼 연아 & 빅뱅 & 꽃남, 이것이 저의 생활의 3대 키워드이자 활력소...
갑자기 웬 연아 관련 폭주 포스팅이냐, 하실 것 없구요. 제가 원래 좀 이래요.
연아는 이미 아사다 마오보다는 한수 위... 연아양이 감기걸리거나 다치지만 않으면 대략 마오보다는 잘 해요.
(문제는 종종 감기에 걸리거나 다친다는 것 -_-;;)
암튼, 둘의 이쁘고 또 이쁜 모습들... 올려봅니다.
(이너넷에 둘이 같이 찍은 귀여운 사진들이 돌아다니던데, 누가 여기다가 다 모아놨네요)
728x90
'이런 얘기 저런 얘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울메이트 (13) | 2009.02.26 |
---|---|
어떤 이의 프로필. (2) | 2009.02.24 |
연아의 생생한 표정 vs 명보오빠의 포커페이스 (8) | 2009.02.12 |
꽃보다 남친 (2) | 2009.02.12 |
긁는 연아 (3) | 200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