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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타고다니다가, 요새 리콜 많다해서 람보르기니로...
(이런 씨잘데엄는 농담을;;)
가을부터 겨울 거쳐 봄이 오도록 회사에서 내리 보이차를 먹다가
집에 보이차 잔뜩 끓여놓은 거 생각나, 간만에 전차로 바꿨다.
묵은지처럼 오래된 트와이닝 클래식 <잉글리스 브렉퍼스트>도 먹어야 하는데...
낼부터 아침에 우유 한팩씩 사다가 먹어야지. 너무 좋아한다고 아껴먹다가 묵은지가 되어버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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