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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를 쓸 수는 없고요.
사진 몇 장 정리해서 올려놓을게요.
길에서 만난 풍경들입니다.
이런 건 기본이고요.
요런 건 애교.
그러다가 천국 가는 수가 있지요...
제가 좋아하는 따뜻한 날씨...
(여기는 코트디부아르의 아비장)
택시 구경 좀 해볼까요. 거꾸로된 토요타 되겠습니다.
'워러워러'라고 불리는, 동네 택시랍니다.
이 모양이어도 잘(?) 달립니다. -_-
뭐, 계기판 따위야 고장난들 어떠하리.
신성모독인들 뭐 대수랴
문화재 쯤이야...
노점상이라면 이 정도는 돼야죠.
성형수술(?)한 호나우지뉴
하지만 압권은 이 차...
세계적인 브랜드 되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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