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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좀 지났지만, <지붕 뚫고 하이킥>의 충격은 쉽게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세경이의 아픔이 묻어났던 한 장면, 그걸로 국내에도 유명해져서 얼마 전 책까지 출간된
로베르토 이노첸티의 <마지막 휴양지 L'Ultima Spiaggia>
로버르토 이노첸티의 그림들을 구경해보니, 이쁘면서도 적막한 딱 유럽풍 삽화들이다.
그 밖의 그림들.
출장길에 이글스의 <마지막 휴양지>를 반복해서 들었다.
지붕킥과도, 신세경과도, 이노첸티의 그림과도 관계는 없지만. 묘하게 서글픈 분위기가 비슷하다.
"왜 그 곳을 낙원이라고 부르는 걸까?"
세경이의 아픔이 묻어났던 한 장면, 그걸로 국내에도 유명해져서 얼마 전 책까지 출간된
로베르토 이노첸티의 <마지막 휴양지 L'Ultima Spiaggia>
로버르토 이노첸티의 그림들을 구경해보니, 이쁘면서도 적막한 딱 유럽풍 삽화들이다.
그 밖의 그림들.
출장길에 이글스의 <마지막 휴양지>를 반복해서 들었다.
지붕킥과도, 신세경과도, 이노첸티의 그림과도 관계는 없지만. 묘하게 서글픈 분위기가 비슷하다.
"왜 그 곳을 낙원이라고 부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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