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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우 12살인데 너무 안됐네요. 엄마도 아빠도 없고, 이제 곧 사람들이 잊을 텐데, 저 꼬마 앞으로 어찌 살지 참 불쌍하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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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우우우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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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상처따위..금방 잊어버리는 제 자신이 싫어지네요.. 이제 저 소년은 또 어찌 살아야 하는 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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