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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는 가방 2

from 딸기네 다락방 2010/07/16 09:24

찾아보니 웃기는 쇼핑백들이 의외로 많네요.


디자인의 세계는 오묘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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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의 힘. 세번째 투명끈도 재미있고, 마지막 남자 쥐어박는 것도 재미있네요.
creative 는 생활의 발견에서 나오는 것이로군요. 디자이너들, 존경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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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googi 님께서 회사로 소포를 보내셨다.
'사철제본'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가를 물었더니, 직접 노트를 보내주셨다.
그리고 노트 뿐만 아니라...

'트랜스포머 무비아트워크북'도 함께 보내주셨다!!! 쿵야~~

바로 이 책이다.





<패자의 역습>의 면면을 분석해 놓은... 아트...




옵티머스 프라임 님.




옵티머스님의 평소 모습.




책을 펼치면 이렇게.
밑에 깔려 있는 거는, 함께 보내주신 <다크 판타지>. 이건 아직 안 뜯었어요. 아껴 보려고...




얘는 눈물 펑펑 쏟았던 귀여운 범블비.


흑흑 감사해요 구기님... ㅠ.ㅠ
이 은혜를 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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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는 넘 춥네요. 뭔놈의 봄이 이래...
하지만 지난 주말엔, 살짝 쌀쌀하긴 했지만 그래도 간만에 볕이 나서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봄이면 가야하는 서울대공원.

특히 이번엔 큰 수확이 있었습니다.
서울대공원에 들어온 맥(Tapir 를 굳이 '테이퍼'라고 반복해서 써놨더군요)도 보고
그동안 몰랐던 동물들을 새로 알게 됐거든요.

우선 벚꽃 구경부터.





리프트 타고 올라가서 위에서부터 훑어내려오는데, 리프트에서 내리면 먼저 맹수사를 만나게 돼요.
거기서 곰이 사람들 쪽으로 궁둥이 돌리고 끙가하는 진풍경을 보았다는... 어찌나 황당했는지. ㅋㅋ


자, 딸기가 예전부터 지대한 관심을 가져온 맥 되시겠습니다.
서울대공원이 맥빠진 동물원이라고 투덜거렸는데, 이제 맥 잡은 동물원으로...
저 분이 언제부터 이 공원에 계셨는지 궁금하네요.



역광이라서 뽀샤시 줬고요, 실제로는 훨씬 시커멓습니다. 무늬 있는 맥은 없더군요.


그 다음, 이번 동물원 순례의 핵심!


거대한 쥐 같은 동물 보이시죠? '카피바라'라는 겁니다. 설치류 중 가장 크다고 하네요.
꼬리 없는 개만한 쥐....라고 생각하심 되겠습니다.

그 옆에 있는 건 토끼와 쥐를 섞어놓은 것 같은... '마라' 라는 동물이고요.



아, 증말 신기하게 생겼어요!
어릴 적 동화책 중에 '즐거운 무민네'라는 게 있었는데, 거기 나오는 무민 같아요.


참고로 무민은



요렇게 생겼습니다. (<선계전 봉신연의>의 사불상하고도 좀 닮았죠?)






실내로 들어가니, 카피바라의 새끼들도 있었습니다. 여기 엄마(?)하고, 왼쪽의 새끼들 보이시죠?





얘들이 쪼르르 같이들 움직여요. 귀여우면서 웃겨요.


그 다음은 마라에 대한 설명을 보시죠.



호주도 그렇지만, 격리 진화를 해서인지 남미엔 참 신기한 것들이 많습니다.





또 신기한 것이 있습니다. 이건 진짜 개만한 쥐예요. 물갈퀴 달린 쥐.

'뉴트리아'라는 건데요.




마지막으로, 재작년에 만났던 과날코.



안타깝게도 구제역 비상으로 인해... 만져볼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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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동물
시간이 좀 지났지만, <지붕 뚫고 하이킥>의 충격은 쉽게 머리 속에서 지워지지 않는다.
세경이의 아픔이 묻어났던 한 장면, 그걸로 국내에도 유명해져서 얼마 전 책까지 출간된
로베르토 이노첸티의 <마지막 휴양지 L'Ultima Spiaggia>



로버르토 이노첸티의 그림들을 구경해보니, 이쁘면서도 적막한 딱 유럽풍 삽화들이다.






그 밖의 그림들.

더보기



출장길에 이글스의 <마지막 휴양지>를 반복해서 들었다.
지붕킥과도, 신세경과도, 이노첸티의 그림과도 관계는 없지만. 묘하게 서글픈 분위기가 비슷하다.





"왜 그 곳을 낙원이라고 부르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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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또 펌질 들어갑니다.
Top 10 Sensational Lakes 랍니다. http://www.ratestogo.com 에서 퍼왔습니다.

호수...에 가본 적이 별로 없어서요 ^^;;
가장 인상깊을 수 있었던 곳이었다고 한다면 케냐의 암보셀리가 되겠습니다만...
제가 갔을 때에는 건기였습니다. (그래서 제게는 어쩌면 더욱 더 인상깊은 풍경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바이칼 호수 이야기를 누군가에게서 들었는데, 정말 환상적일 것 같더군요.

대략 물 있고 나무 있으면 경치 좋은 곳이라 하죠.
지구상에서 젤 센세이셔널;;하다는 호수들 구경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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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여행

어릴 때는 가족들과 부산에 사는 작은아빠 댁에 가는 것이 여름의 행사여서 기차 여행 기억이 많이 남아있어요. 커서는... 대학 시절 청량리역에서 기차타고 강촌이니 하는 곳들로 엠티 다니던 기억들이 있고요.
요즘은 KTX라는 것이 생겨서 편하다...고는 하는데 솔직히 기차가 넘 좁고 맘에 안들어서 편한 줄도 모르겠고, 기차여행의 낭만은 저한테서는 사라진지 오랩니다. 하지만 시베리아 횡단철도, 오리엔트 특급, 뭐 이정도 되면 또 얘기가 다르지요. 몇날 몇일을 계속해서 달리는, 그런 대륙횡단 여행 한번 해보고 싶어요.

http://www.hotelclub.com 에서 본 포스팅인데요. 재미있어서 퍼왔습니다. 영문은 친절하게 제가 해석...은 아니고 걍 요약해서 보여드릴게요.

9 Best Train Journeys in the World 라는 겁니다.


눌러보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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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여행

네덜란드에 본부를 둔 세계보도사진재단(WPPF)은 매년 최고의 보도사진에 수여하는 보도사진대상 2009년 대상 수상작으로 이탈리아 사진가 피에트로 마스투르조의 이란 여성 시위 사진을 선정했다고 12일 발표했다.
이란 대선 부정시비로 시위가 한창이던 지난해 6월24일 촬영된 이 사진은 테헤란 여성들이 지붕에 올라가 구호를 외치는 모습을 담고 있다. 당시 이란에서는 1979년 이슬람혁명 당시의 반 왕조 저항시위를 모방, 보안당국의 공격을 피해 지붕에서 구호를 외치는 ‘지붕시위’가 벌어졌다.




그후 8개월 가까이 지난 지금도 이란에서는 민주화 시위와 당국의 탄압이 계속되고 있다. 이란 정부가 이슬람혁명 31주년을 기념해 11일 대대적인 기념행사와 가두집회를 벌이는 가운데 야당 지지자들의 항의시위가 일어나 보안병력과 충돌했다.


다른 수상작들을 보시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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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2009, 사진

웃겨 죽겠다

from 딸기네 다락방 2010/02/03 17:19


1등 처음 해본 예... 어쩌면 좋아. ㅋㅋ
안도 미키 의상 컨셉은... 지대로 동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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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 스포츠
또 이런 것도 있다.

디자이너 브랜드를 입힌 마뜨료시카.



나야 뭐... 앞의 두 브랜드는 알지도 못하고, 구찌도 이름만 알지 어떤 스타일인지 모르니.




마크 제이콥스 이쁘당.



요것들 쫌 내 취향인 듯 ㅎㅎㅎ




헉스... 프라다와 버버리... 이런 스타일이었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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